태국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구호 소식입니다. 50년 만에 최악의 극심한 홍수로 370명 이상의 시민들이 사망했고 약 80만 채의 주택이 파괴됐으며 이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250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10월 28일 금요일 현재 수도 방콕의 50개 지구 중 7개가 침수 중이며 식량과 물 공급의 부족을 초래하는
계속되는 물 침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조 및 구호 노력이 태국 군과 다른 정부 대응팀들에 의해 실행되었으며 국제 사회도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Admiral Winai Klomin – Royal Thai Navy (M): 현재 수재민들의 상황은 그들 중 대부분이 엄청난 도움이
필요하면 특히 수위가 평균 2미터를 상승했기 때문에 우리가 평가하기로는 이 물이 빠지는 데는 최소 30일이 걸릴 것입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앞으로 30일 간 생활할 수 있는 쌀, 물, 생필품이 든 재난 구호품 세트가 여전히 필요합니다.
리포터: 칭하이 무상사는 긴급 물품을 위해 사랑과 기원과 함께 1만 5천 달러를 제공하셨고 현지의 협회 회원들이 가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돕도록 요청하셨습니다. 이 돈은 태국의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8만 2천 달러 상당의 구호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온 협회 회원들은 역사와 문화 중심지인 최악의 피해를 입은 아유타야주에서 주로 구호활동을 했고 그곳은 수위가 4미터에 도달했고 강한 물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배로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10월 19일 태국 왕실 해군의 도움으로 구호팀은 차오프라야강에 있는 로이 섬으로 이동할 수 있었고 그곳에서 그들은 쌀, 식수, 다른 비건 식품이 든 1,300개의 구호품을 그곳의 고립된 주민들에게 배포했습니다
Admiral Winai Klomin (M): 수재민들을 도와주신 칭하이 스승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것은 태국 국민들을 위한 엄청난 친절입니다.
태국 왕실 해군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칭하이 무상사의 애정 어린 지원과 협회 구호팀의
성실한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태국 국민들이 안정되고 위로 받길 기원하며 이런 불행한 상황들이 우리가 행성을 친절히 대하여 줄어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