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구호 소식입니다.

9월에 중국 남서부의 쓰촨성이 그 달 중순에 시작된 끊임 없는 폭우 이후 강타했던 홍수로 타격을 입었습니다. 최소 1명이 생명을 잃었고 6명이 실종됐으며 약 140만 명이 대피했고 4만 채의 집들이 파괴됐습니다.

쓰촨성과 중국의 다른 지역에서의 홍수 소식을 듣자마자 칭하이 무상사는 모든 사랑과 기원을 전하시면서 필요한 긴급지원을 위해 1만5천 달러를 기부하셨고 이 돈은 중국의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9만 6천 달러 상당의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또한 협회 회원들이 가서 가장 취약한 이들을 도와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5,850달러를 사용해서 현지의 협회 회원들은 신속히 쓰촨성의 극심한 피해지역에서 구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최근 소식을 요청하심에 따라 다음은 중국에서 협회 회원들이 전한 보고서입니다.

리포터: 이 자세한 소식을 함께 공유하도록 허락해 주신 칭하이 무상사와 보고를 제공해 주신 본 협회 국외조에 감사드립니다. 홍수 피해자들에 대한 지역 공무원들의 원조에 감사드리며 칭하이 무상사의 무조건적인 도움과 무조건적인 도움과 우리 협회 구호팀의 이타적인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중국 국민들의 일상 생활로의 순조로운 회복을 기원하며 동시에 인류의 더 나은 행동들이 더불어 사는 지구의 안정이 회복되도록 돕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