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구호소식입니다.
8월 말에 난마돌로도 알려진 태풍 미나가 필리핀에 상륙하여 필리핀에 상륙하여 사회기반기설과 농경지를 파괴했습니다.
최소 35명이 생명을 잃었고 다른 37명은 부상당했으며 8명이 실종됐습니다. 10만 8천 7백 명 이상의 시민들이 난민이 됐고 1,340채가 넘는 집들이 파손됐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즉시 1만 달러를 기부하셨고 진심으로 사랑과 애도를 전하시면서 협회 회원들이 가서 큰 곤경에 처한 이재민들을 돕도록 요청하셨습니다.
이 돈은 필리핀의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13만 5천 달러 상당의 긴급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비 1,700달러를 자비로 지출하면서 포모사(대만)와 필리핀에서 온 협회 구호팀은 재난상황을 파악했고 심하게 피해를 입은 일로코스노르테주를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지의 정부에서 문의를 한 후에 그들은 쌀, 채식기름 식초, 비누, 간장, 설탕, 비스킷, 그리고 다른 물품이 든 2,795개의 소포를 딩그라스와 라왁시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그들은 두 도시에 있는 총 15개의 마을에 이 구호품을 전달했는데 구호품 수령자들은 칭하이 무상사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Erdio E.Valenzuela, Municipal Major, Dingras, Ilocos Norte, Philippines (M): 딩그라스 시민들을 대신해 딩그라스의 시청 관리인 저는 필요한 지원을 해주시고 구호품 기부를 통해 도움을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이번 기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생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딩그라스의 시민들을 향한 이런 도움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Jesannie K.Gay-Ya, Municipal Social Welfare and Development Officer (MSWDO), Dingras, Ilocos Norte, Philippines (F):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재난 피해자들로 이 기회를
빌어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Grace Alba, Anchor/Reporter, ABS – CBN Broadcasting Corp., Philippines (F):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활동을 취재한 후 매우 고무되었는데 왜냐하면 국적을 불문하고 거리를 불문하고 여러분들이 도와주러 왔고 필리핀인들을 위한 마음을 위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자선 활동을 이어가길 바라며 필리핀인들을 계속 돕길 바랍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리포터: 칭하이 무상사의 배려 깊은 도움에 감사드리며 본 협회 구호팀의 헌신적인 원조에 감사드립니다.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국민들의 일상으로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우리 지구의 집에 대한 인류의 더 나은 방법들이 이 같은 재난들을 완화시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