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구호 소식입니다.
7월부터 9월까지 많은 몬순성 비로 인해 파키스탄의 북동부와 남부 모두에서 홍수가 발생해 최소 50명의 사망자와 수천 명의 난민들이 발생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자신의 모든 사랑과 기원과 함께 처음에 1만 달러와 그 뒤 1만 5천 달러를 기부하여 총 2만 5천 달러를 기부했으며 본 협회 회원들에게 가장 어려운 이들을 돕도록 요청하셨습니다. 총 기부금은 파키스탄의 생활비를 기초하면 미국에서 49만 4천 달러의 긴급 물품을 살 수 있습니다.
포모사(대만)에서 온 협회 회원들은 자신들의 항공 요금과 거의 9천 달러의 숙박 경비를 직접 부담하면서 파키스탄에 도착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확인하고 세 단계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들의 첫 목적지는 북동부에 있는 무자파라바드였습니다. 봉사 단체인 올그린의 아비드와 라자사씨의 도움으로 우리 협회 구호팀은 비록 재난 피해자들이 식량 원조는 받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산악 지역의 춥고 비오는 날씨로 고난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민들을 위해 구입한 약 400개의 담요는 구호팀이 올그린에 합류하기 위한 자격이 주어질 때까지 우선 올그린에 의해 배부되었습니다. 마을의 구성원들인 노인과 여성 어린이들은 온기를 얻기 위한 여분의
담요를 각자 더 받자 자신들의 기쁨과 감사를 표했습니다. 다음으로 구호팀은 내부 갈등으로 난민이 주민들을 위해 쿠란 캠프를 방문했고 많은 이들이 상처 또는 가족의 죽음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이 담긴 도움으로 구조팀은 그들을 위해 구조팀은 그들을 위해 2,650km의 쌀을 가져갔고 지역 주민들이 캠프까지 7시간을 운전해 배달을 해주었습니다. 그때는 추가 홍수로 파키스탄 남부 전역이 물에 휩쓸렸고 약 1백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1만 5천 달러의 추가 기부금과 함께 구호팀은 피해 지역을 가능하면 신속히 방문했고 심각하게 피해를 입은 바딘시의 5백 명 이상의 가족을 위해 5,300 km 이상의 쌀을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의 내부 갈등 때문에 그들은 안전을 위해 떠나도록 지시 받았으므로 남아있는 추가 지원을 위한 5천 달러와 함께 절반 남아 있는 식량을 구호팀의 현지 협력자들에게 맡겼습니다.
파키스탄의 올 그린 자원봉사자의 친절한 도움에 감사드리며 칭하이 무상사의 세심하고 애정 어린 지원과 협회 구호팀의 다정한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홍수 피해 주민들이 속히 정상적인 삶으로 회복하길 기원하며 이런 사태들이 우리가 생태계를 좀 더 친절히 대해 줄어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