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구호 소식입니다.
2011년 9월에 시작한 캐뇬 화재로 유명한 불길이 산간 마을 테하차피 인근에 작은 비행기가 충돌하면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했습니다. 희생자와 함께 이 불은 1만5천 에이커의 험한 지형을 태웠고 수십채의 집과 건물을 파괴했습니다. 화재들이 번개 때문에 이 지역에서 계속해서 점화됐습니다.
소방관, 미국 캘리포니아: 이번 주에 캘리포니아의 모든 곳이 번개를 경험했습니다. 이곳 베이스 캠프는 2주 전에 원래는 캐뇬 화재를 위해 설치됐습니다. 그리고 어제 그들이 이 캠프를 철거하려고 했을 때
또 다른 일련의 번개 폭풍이 쳐서 지역 전역에 다수의 화재를 일으켰습니다.
리포터: 모든 사랑과 기원을 전하시면서 칭하이 무상사는 즉시 협회 회원들이 가능하면 가서 곤경에 처한 이들을 위로하도록 요청하셨고 필요 시 비용은 상환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긴급한 구호 소식을 듣자마자 로스앤젤레스의 협회 구호팀은 테하차피 지역의 컨 카운티 서남부를 향해 9월 10일에 출발했습니다.
그들이 막 도착하려 했을 때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진화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구호팀은 소방요원의 베이스 캠프를 방문했고 그 곳에서 관리들은 모든 대피자들과 재건은 현지와 주 정부 주 적십자사 피해 입은 이들과 그들의 보험회사에 의해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협회 회원들은 자동차로 블랙번 캐뇬으로 갔는데 그 곳에서 재로 변한 구조물을 발견했습니다.
구호수혜자, 미국 캘리포니아 블랙번 캐뇬: 저게 제 집이에요. 저의 집이었답니다. 그리고 저는 엄마를 보러 오는 중이었어요. 소방대원들이 왔어요. 그들은 진입로 각각에 트럭을 가져왔고 그 곳을 지킬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아마 떠나는 게 좋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우린 떠났고 남동생 집으로 갔어요. 그때부터 우린 여기서 지내왔어요. 그들이 여전히 도로를 폐쇄해서 돌아갈 수 없었지만 며칠 후 마침내 다시 돌아갈 기회가 생겼고 집이 불탄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건질 어떤 것이라도 남았는지 보기 위해 잿더미를 살펴볼 기회도 아직 없었어요.
리포터: 구호팀은 집을 잃은 두 가족에게 위로를 전했고 유익한 정보를 주는 SOS 전단지와 이 같은 재난에 대한 비건 해결책을 설명한 비건 해결책을 설명한 칭하이 무상사의 책 『위기에서 평화로』와 도로 복구와 함께 그들을 도울 수 있는 500달러가 든 선물 가방을 개인에게 주었습니다.
구호수혜자, 미국 캘리포니아 블랙번 캐뇬: 모든 이의 관용에 매우 놀랐습니다. 우리가 받아 온 모든 도움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여러분의 선물을 매우 환영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수프림 마스터 TV (여): 신의 축복을 빌게요
수프림 마스터 TV (남): 도로가 복구되길 기원합니다.
구호수혜자, 미국 캘리포니아 블랙번 캐뇬 (여): 감사합니다.
구호수혜자, 미국 캘리포니아 블랙번 캐뇬 (남):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리포터: 유익한 조치를 취한 소방 요원들과 적십자사에 감사드립니다. 피해자들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진심 어린 배려와 재난 피해를 입은 이들을 돕기 위한 협회 구호팀의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캘리포니아의 시민들이 정상적인 삶을 회복하길 빌며 인류가 좀 더 세심히 생태계를 관리해 모든 존재를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