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구호소식입니다.
보통은 건조한 고원인 볼리비아 남서부의 포토시가 폭설에 강타당하여 대략 7천 명의 주민들이 고립됐고 극단적인 날씨로 정부의 구호활동이 방해를 받았습니다. 최소 30명이 수도 라파즈와 엘 알토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사랑과 슬픔에 찬 기원을 전하시면서 즉시 2만 달러를 기부하셨고 인근의 협회 회원들이 가능하면 가서 곤경에 처한 이들에게 따뜻한 물품을 전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이 돈은 볼리비아의 생계비를 기준으로 미국에서는 19만 8천 달러의 긴급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코스타리카 구호팀의 여비와 관련 경비 약 2천 달러를 변제해 주셨습니다.
버스로 10시간 동안 포토시 지역으로 이동을 한 후 협회 구호팀은 포토시의 관리들과 만났고 그들은 정부는 제한된 자원 때문에 5,800가구 중 1/4만 도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만5천 마리가 넘는 라마와 함께 나머지는 혹독한 날씨로 기아에 처했습니다.
현지 정부가 제공한 교통, 안내원 원주민 통역가들과 원주민 통역가들과 함께 협회 구호팀은 16개 오지의 마을들에 있는 1,140명을 위한 영양많은 비건 식품을 구입하고 배포할 수 있었습니다.
구호 수혜자(남): 저희는 칭하이 무상사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구호 수혜자(여): 정말로 물품을 필요로 하고 눈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이런 기부를 해주셔서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칭하이 스승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구호 수혜자(남): 정말 감사드립니다
리포터: 볼리비아 관리들과 요원들의 유익한 도움에 감사드리며 칭하이 무상사의 애정어린 지원과 협회 구호팀의 애정 어린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추위와 눈으로 피해 입은 이들을 천국이 보호하시고 이런 날씨 곤경들이 우리의 선량하고 친환경적인 선택으로 줄어들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