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지역이 심해로부터 올라오는 열로 인해 녹고 있습니다 수십 년에 걸치는 해양온도 자료의 분석에서 미국 뉴욕의 라몬트 도허티 지구관측소 해양학자 더그 마틴슨 박사는 남극의 방대한 빙원이 사실상 깊은 바닷물로부터 지금 올라오고 있는 열 때문에 밑으로부터 녹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마틴슨 박사에 따르면 이 물의 온도는 1960년부터 가장 급격히 상승했고 그에 상응하여 해빙의 기반약화가 증가했으며, 더 온난한 기온, 고산빙하의 87% 후퇴와 어데일리 펭귄집단의 완전한 멸종이 뒤따랐습니다.
그러나 마틴슨 박사가 놀란 건 추가로 분석을 해보니 이 온도 상승이 단지 남극지역만이 아니고 전세계의 바닷물에서 발생하고 있음을 밝힌 것입니다. 마틴슨 박사는 말하길 『제가 그걸 알았을 때 입이 딱 벌어졌어요』 이 자료의 다른 함축은 배출이 줄더라도 물은 금후 수년간 계속 열을 방출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마틴슨 박사가 관찰을 한 바로는『우리가 장기간 해수면 상승에 휘말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정보는 또한 남극 파인아일랜드 빙붕과 같은 다른 지역들을 재조명하는데 그곳은 종전에는 여름의 해빙수로 인해 붕괴되는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원인이 심해 바닷물의 고조 때문이므로 바람 같은 요인들은 이런 저런 빙붕들이 얼마나 빨리 사라질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인간이 초래한 지구온난화가 남극과 전세계 여타 해양 지역의 취약한 균형을 얼마나 교란시키는지 보여주는 마틴슨 박사와 라몬트 도허티 지구관측소의 동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즉각적 조치들 및 효과적 해결책들이 균형 회복을 도와서 지구의 모든 생명들을 보호하길 바랍니다.
2009년 11월 미국 워싱턴 DC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남극지역 및 다른 곳에서 예상보다 큰 얼음의 용해가 있을 수 있다고 말씀하시며 근원적 수준의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서남극의 빙붕 역시 녹고 있어서 이로 인한3.3미터의 해수면 상승은 귀국의 뉴욕과 워싱턴 및 샌프란시스코 같은 도시를 위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남극 전체와 그린란드의 얼음이 녹는다면 해수면은 70미터가 상승할 수 있는데 이건 지구의 대부분의 생명체에 치명적이거나 파멸을 초래할 겁니다. 난 신들이 물질계에 화현하여 각 국가의 지도자들이 깨어나고 종교 지도자들이 깨어나고 모든 이들이 제 때에 깨어나 현재의 긴급한 상황을 이해하고 우리가 직면해 있는 이 위험천만한 위기들을 해소할 해결책을 깨닫게 되길 밤낮으로 기도합니다.
바로 우린 자신 안의 돌봐주고 동정하는 성품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전세계가 완전 채식을 하는 것은 자비의 발전으로 모든 문화를 고양하고 화합하며 인간과 지구상에 조화로운 에덴을 이룰 겁니다.
http://news.discovery.com/earth/antarctica-melting-warming-penguins-101214.html ,
http://www.scientias.nl/ijs-smelt-door-stijgend-warm-oceaanwater/2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