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미국 유럽의 과학자들 사이의 공동연구로 기후변화가 북극의 고지대 호수들 안의 특정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증가시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것은 현재 녹고 있는 수역들이 조류의 개체수를 증가시키는 서식지가 된 때문인데 그것은 분해되어 특정한 박테리아의 증식을 초래합니다.
증가한 박테리아의 개체수가 물속의 황산염 수준을 감소시키지만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동시에 유독성 메틸수은의 배출을 초래함이 관찰되었습니다. 이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캐나다와 노르웨이 전역의 9개 북극 호수에서 수집된 침전물 안의 황산염 수준을 측정했습니다. 그들은 우선 사실상 그 박테리아가 물속의 유황수준에 영향을 준다고 언급했습니다.
주 저자인 캐나다 퀘벡 대학교의 폴 드레브닉 박사는 계속하여 우려를 표하기를 더 높은 온도에 유황 수준이 떨어지므로 생성되는 메틸수은은 호수들의 생화학에 더욱 혼란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물개나 흰 돌고래 같은 동물들 체내에서 치명적 수준에 도달하고 있어서 그들의 번식과 성장 습성에 손상을 야기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과학자들은 이제 이 영향을 입증하려 추가 연구를 계획 중입니다. 기후변화와 인간활동이 북극 생태계에 어떻게 부정적 영향을 주는지에 관한 이 정보를 나누신 드레브닉 박사와 모든 연구원들에게 감사합니다.
그 지역과 지구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신속한 행동을 취하길 기원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9월 한국에서 열린 화상회의에서처럼 지구온난화에 기인한 대규모 붕괴조차도 인간의 중요한 활동 한가지를 바꿈으로써 어떻게 신속히 역전될 수 있는지를 자주 논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북극이 얼마나 빨리 녹고 있는지 당신이 직접 봤듯이- 지구의 다른 곳보다 두배나 빨리 녹고 있어요. 먼저 살아야 합니다. 지구 온난화의 첫째 원인을 없애야 합니다. 지구를 구하려면 동물 제품을 없애야 합니다. 비 동물 제품은 지구를 갖는다는 뜻입니다.
심지어 천국도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채식을 하면 모든 게 대폭적으로 바뀌니까요. 기온이 안정되고 생태계가 균형을 잡고 동물들이 평화롭게 번창하지요. 그 중에 하나는 북극의 얼음이 빨리 회복될 겁니다. 그와 함께 지구 곳곳에서 자연의 복구가 일어날 것입니다.
http://pubs.acs.org/cen/news/88/i45/8845news6.html http://www.sikunews.com/Climate-change/Arctic-lake-changes-up-methylmercury-8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