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이 녹아 메탄의 방출을 가속화합니다 - 2010년9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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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극반도를 여행하며 아르헨티나 지질학자 로돌포 델 발 박사는 수면의 어떤 지역 아래에서 계속 거품이 이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측정을 해보니 거품은 99%가 메탄가스임이 드러났습니다. 기후변화 때문에 남극 서부와 반도의 빙상들이 이미 녹고 있는 것이 주목되었고 메탄의 추가 방출이 그 영향력 때문에 과학자들이 돌아올 수 없는 전환점이라고 묘사한 것 이상으로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여 엄청난 지구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온실가스의 가능한 영향을 밝히려 일하는 델 발 박사는 『우리는 대기 중으로 누출되어 온난화를
증가시킬 수도 있는 막대한 양의 불안정한 메탄 매장량이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계속하여 지질학 역사상 중요한 시기들 내내 목격된 변화들을 말했고  『당시의 종들 90%를 없앤 중대한 대량 멸종 일곱 번 중 다섯 번은 기후변화에 기인하며 특히 페름기와  트라이아스기의 경계에는 직접적으로 고생대 전기에 메탄이 대량 방출된 것에 기인했을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계속되는 기후변화의 증거 중 가장 최근의 것에 관해 우리에게 경고하는 델 박사의 연구에 감사합니다.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모든 생명들을 위해 주거 가능한 생태계를 보존하려는 빠른 대응에 동참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메탄 방출의 위험에 메탄 방출의 위험에 관해 종전에 자주 경고하셨으며 또한 2008년 9월 미국 환경의 소리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를 중단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그 모든 걸 보고 있고 이미 당신도 압니다. 왜냐하면 메탄가스와 황화수소는 동물 사육에서 생기며 그것이 많은 독가스를 공중으로 배출해서 대기를 따뜻하게 하면 대기는 얼음을 녹이고
대기는 얼음을 녹이고 대양은 따뜻해지고 그러면 많은 메탄과 다른 독가스가 대양의 밑바닥과 영구 동토층 등에서 방출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건 악순환과 같아요. 빨리 멈추길 바래요.

우리가 아무것도 안 한다면 돌아오지 못할 지점을 넘겠죠. 하지만 다행히 새로 채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채식에 참여하고 있어 지금 돌아올 수 없는 지점을 미뤘습니다.



http://www.wired.com/wiredscience/2010/03/antarctic-methane-la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