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슈케크 국립과학원 물 문제와 수력에너지 연구소는 전체 빙하의 20%가 1970년대 중반과 2000년 사이에 사라졌고 남은 빙원들이 종전보다 세배 빨리 녹고있다고 밝혔습니다. NGO 바이옴의 환경분야 차장인 일리아 도마쇼프는 빙하의 용해가 하류의 지역사회만이 아니라 그 지역의 풍부한 생물의 다양성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비록 이 나라는 지구의 광대한 땅의 단지 0.1%만 차지하지만 생물 다양성의 1%의 완전한 보금자리이며 일부는 키르기스스탄 특유의 것입니다.
도마쇼프씨는 『눈표범 같은 특정 동물들은 빙하에 깊이 연관되어 급속한 용해에 영향을 받을 겁니다. 단기간에는 지하수의 수위가 오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빙하가 사라지면 수위가 실제 떨어져 이것이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일이 일어날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급속한 기후변화에 내재하는 위험들에 대해 이런 경계경보를 주시는 도마쇼프씨 바이옴 환경분야 및 여타 과학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키르기스스탄과 세계의 소중한 생태계를 보존하는 데 필요한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으로 모두 생활방식으로 모두 빨리 나아갑시다.
2009년 10월 홍콩 화상회의 중에 우려를 전하시며 우려를 전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님은 녹고 있는 빙하들로 나타나는 심각한 상황을 다루시는 한편 동시에 효과적으로 지구를 식히는 조치를 보장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빙하 해빙과 극심해지는 물부족 현상과 식량부족 현상 식량값 폭등으로 10억 명 이상이 매일 굶주리며 동물이 멸종하여 수많은 동물들이 완전히 사라지는 등 많은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시간이 없긴 하지만 아직 아름다운 지구를 구할 시간은 있어요. 본래의 광채를 지키고 더 빛나게 할 수 있죠. 비건 채식으로 모두 다 전환한다면요. 50%의 온실가스 방출로 우리의 행성을 뜨겁게 하고 삶을 위협하며 세상을 거대한 종말의 위기에 몰아넣는 것은 바로 축산업입니다. 육식산업을 멈추면 기온상승 원인의 절반이 사라집니다.
http://centralasiaonline.com/cocoon/caii/xhtml/en_GB/newsbriefs/caii/newsbriefs/2010/10/19/news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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