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의 환경과학조사를 위한 협동연구소 (ＣＩＲＥＳ)의 연구는 그린란드와 북극 같은 장소들에서 녹은 물이  빙상 속으로 흘러 들어갈 때의 영향을 처음으로 감안하였습니다.

과학자들은 물이 얼음의 크레바스, 균열이나 큰 배수로를 따라 퍼질 때 그것이 그린란드 빙상과 같은 광대한 지역들의 용해를 가속화하고 전에 예측했던 바와 같이 수 세기라기 보다는 수십 년에 걸쳐서 붕괴를 초래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연구원 과학자들과 주 저자인 토마스 필립스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물의 흐름이 빙상의 새로운 구역을 통하여 일단 시작되면 그것은 꽤 현저하고 빨리 때로는 단지 １０년 안에 녹일 수 있습니다』 ＣＩＲＥＳ의 책임자 콘라드 쉬테펜 역시 이 녹은 물의 데이터가 그린란드 온난화의 종전 모델들에서 간과되었으며 따라서 더 빠른 얼음의 감소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비록 긴급한 암시를 주는 것이지만 환경과학조사를 위한 협동연구소 연구원들의 작업으로부터 나오는 새 개념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북극 지방과 우리 지구의 필수적인 균형을 회복시키는 지구를 식히는 노력들을 위해 지금 행동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９년 １１월  미국 워싱턴 ＤＣ의 화상회의에서처럼 이런 우려되는  현상들이 지구온난화의 주요한 근원을 다루어 중단될 수 있음을 자주 일깨우셨습니다.

http://www.physorg.com/news/2010-11-ice-sheets.html
http://motherjones.com/blue-marble/2010/11/science-shots-climate-shifts-every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