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의 국립 해양대기국 (NOAA)이 만들어 최근 발행한 연례 북극 보고서 카드가 이례적인 속도로 이전보다 남쪽으로 퍼져가는 결과를 보이는 나라들을 보고했습니다. 약 70명의 공동 연구진들이 만든 올해의 최신정보는 2009-2010년 여름 해빙이 위성감시가 1979년 시작된 이래 3배 이하 수준이며 눈의 지속기간이 항시 최저수준임을 보여줍니다. 그린란드는 고온의 기록과 함께 부족한 강설량으로최소 50년 만에 최악의 빙하융해와 빙하지대 감소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NOAA의 행정관 제인 루브첸코씨는 『그 지역을 집으로 부르는 인간과 야생동물을 넘어서 북극의 따뜻해진 기온과 영구동토층의 감소와 적설면적 빙하는 또한 세계 다른 지역의 물리적 생물학적 체계에 광범위한 결과를 가져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루브첸코 박사님과 국립 해양대기국의 동료 과학자분들의 불안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이런 북극의 변화를 경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류가 지구를 보호하고 냉각시키는 생활방식을 빨리 선택하길 빕니다.
북극의 늘어나는 비참한 상황을 말씀하시면서 2009년 10월 독일에서 열린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은 빙하와 우리 행성을 보존할 수 있는 즉각적인 조치를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북극에서 알려진 최대의 빙하손실을 야기시킨 해빙으로 과학자들은 현재 그 지역이 세계 다른 지역보다 2배 빨리 따뜻해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린란드의 방대한 얼음 역시 이전 예상보다 빠르게 녹고있지요.
많은 연구자들이 최근 온난화 속도로 전세계가 섭씨2도 상승이내에 머물 수가 없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는 2도는 행성의 모든 생명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최대 온도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예상이 아주 심각해도 지금 우리가 행동하면 시간이 있습니다.
해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동물성이 없는 완전 채식입니다. 이게 관건입니다. 모두가 이로운 생활방식으로 바꾸면 우리 행성이 단시간에 내각될 겁니다. 과학적이라고 약속드릴게요.
http://www.france24.com/en/20101022-us-warns-record-arctic-warminghttp://news.yahoo.com/s/afp/20101022/sc_afp/environmentusclimatearc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