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가 빙하에 끼친 결과를 알리고자 미국 등산가이며 영화제작자 겸 사진작가인 데이비드 브레쉐어는 오래된 대표적인 등반 사진들과 같은 위치에서 다양한 히말라야 빙하의 사진을 찍으려고 결심했습니다. 나란히 보았을 때 과거와 현재의 이런 비교는 따뜻해진 기온과 블랙카본 오염으로 감소된 빙하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이 이미지들은 브레쉐어의 빙하 연구영상프로젝트 (GRIP)의 일부로 이런 걱정되는 정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최근 미국 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 박물관에 전시됐습니다. 경외심이 드는 모습과 함께 천 년 동안의 히말라야 빙하들은 지금까지 갠지스강 인더스강 메콩강 황하의 주요 수원이었습니다.
20억 사람들이 이들 빙하와 강에 식수와 농업용수를 의지하고 있습니다. 예로 한 사진은 1921년 전설적인 영국의 산악인 조지 말로리의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산 정면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찍혀졌습니다.
옛 사진은 대 롱북빙하를 얼어붙은 고대 빙하의 거대한 강으로 보여주는 반면 브레셰어씨의 최근 사진들은 바위가 드러난 하천바닥과 계곡까지 후퇴한 빙하를 보여주며 1921년과 2009년 사이 빙하가 97.5미터 없어짐을 보여줍니다.
브레셰어 씨는 에베레스트산을 1981년과 10년에 걸쳐 여러번 홀로 등반하였는데 높은 지역 기온이
점점 따뜻해지고 빙하가 눈에 띄게 얇아졌다고 했습니다. 오빌 쉘 교수는 아시아 소사이어티의 중미관계 책임자로 이 전람회에 대해 『이런 사진들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해빙이 우리에게 아주 명확한 시각적인 경고가 되며 지금 벌어지는 일을 알 수 있다. 조심하지 않으면 향후 10년 동안 쓴 열매를 얻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레셰어 씨와 쉘 교수님과 아시아 소사이어티의 주목하게 하는 접근 방식으로 기후변화를 알리는 도움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노력들이 빙하의 후퇴를 멈추고 세계를 보존하는 행동을 빨리 하도록 이끌기를 바랍니다.
이런 무서운 상황을 언급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세계 정상들에게 즉각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을 채택하길 촉구해 오셨으며 2009년 10월 멕시코의 정부고관과 판사들에게 다음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우뚝 솟은 빙하들이 빠르게 사라지자 20억 넘는 사람들이 벌써 물과 식량 부족을 겪고 있고 수만 개의 강과 물이 사라지고 마르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부족 현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구에 가장 위급한 이 시기에,애원컨대 여러분의 은총으로 조국과 세상이 지구 온난화라는 임박한 재난으로부터 살아 남게 해주십시오.
여러분이 안 하면 우리의 양심이 도저히 인내할 수 없는 강력한 재앙과 엄청난 고통이 사람들과 가족들,어린이들에게 일어날 겁니다. 우린 모두가 구할 수 있고 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친환경 기술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너무 늦을 겁니다. 행성을 구하려면 우린 비건이 되어야 합니다.
http://economictimes.indiatimes.com/environment/global-warming/Himalayan-ice-shrivels-in-global-warming-Exhibit/articleshow/6175804.cmshttp://green.blogs.nytimes.com/2010/07/15/then-and-now-the-vanishing-glaciers/?src=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