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은 현재까지 기록된 가장 더운 해입니다
미국 해양 대기청(NOAA)의 기후학자들에 따르면 올해는 이미 역사상 기록된 가장 더운 해의 궤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7월은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기온으로 보도되었고 3월, 4월, 5월과 6월은 각각 역사상 가장 더운 달로 보도되었습니다.
NOAA 국립 기후자료센터의 데이비드 이스터링은 전 지구상의 육지가 온난했다는 6월의 특이한 연구 결과를 또한 언급했습니다. 게다가 지구 전체 육지면적의 17%를 차지하고 있는 17개 국가와 핀란드와 러시아 등의 북부 국가들은 가장 숨막힐듯한 더위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것은 같은 해에 전례 없는 사상 최고의 높은 기온으로 올라간 지구 최대의 표면적입니다.
이 놀라운 숫자를 언급하면서 미국 국립빙설 자료센터 이사인 마트 세레즈 박사는 말했습니다. 『문제의 초점은 지구온난화가 멈추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미국 국립대기 연구소(NCAR) 기후 분석부 책임자인 케빈 트렌버스는 이런 상황에서 우린 열대 폭풍우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난 번 카트리나와 리타를 야기시켰던 전례 없던 기록을 깨는 허리케인 시즌을 겪었을 때 이 경고가 있었고 우린 더 이상 이름 지을 알파벳이 없어요. 올해 대서양의 기온은 올해 대서양의 기온은 2005년보다 더 높습니다』지구의 기후 변화를 확실히 기록하기 위해 세심히 노력하시는 모든 연구진과 과학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속 가능한 생활로 전환하는데 전력하여 이 위험한 순환이 멈추길 기도합니다.
2009년 11월 멕시코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기온 상승 등 지구 온난화의 부정적인 영향들을 언급하셨고 동시에 이것을 역전시키는 효과적이고 신속한 방법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리가 들었던 일부 지구 온난화 영향에는 지구 기온의 지속적인 상승, 산성화를 동반한 해양의 온난화 더욱 빈번하고 강해진 폭풍우, 장기간 지속된 가뭄과 격심한 장기간의 혹서 토양의 사막화, 동식물의 멸종과 영구 동토층의 해빙 등이 있으며 이들은 더 많은 메탄 가스 배출을 촉발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은 상상의 규모를 벗어난 큰 재앙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축산업은 세계적인 지구온난화의 으뜸 원인이며 메탄은 가축에서 발생되는 중요한 온실가스입니다. 다시 말하건데 지구 온난화의 첫째가는 요인은 소와 돼지 닭 양과 계란 죽인 걸 먹고 유제품을 먹는 겁니다.그들이 추정한 바에 의하면1년간 비건식을 하는 것은 같은 기간 동안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탄 것보다 지구를 식히는데 더 효과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죠.
이 간단한 비건식 해결책에 관한 또 다른 희소식은 온실가스인 메탄이 대기 중에서 빨리 소멸된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 메탄의 주요인인 축산물을 없애는 것이 지구를 식히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입니다.
http://solveclimate.com/blog/20100816/most-ever-heat-record-temperatures-19-percent-earths-surface http://news.discovery.com/earth/heat-record-climate-change.html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10/08/13/AR2010081306090.html http://www.accuweather.com/blogs/news/story/35632/hottest-year-on-record-so-far.asp http://green.blogs.nytimes.com/2010/08/17/weather-extremes-and-climate-change
그 밖의 소식
* 노벨상 수상자이며 미국 이론물리학자인 월터 콘 박사는 지구온난화의 현실과 석유와 가스 비축량 감소의 결합이 지속가능한 태양열과 풍력에 주력하도록 만들어 이들이 세계 최대 주요 에너지원이 될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10/sci/2010-08/25/c_13460934.htmhttp://news.softpedia.com/news/Nature-s-Solar-and-Wind-Power-the-World-153519.shtml* 인도의 환경부 관리들은 오리사주 니얌기리 언덕에 대한 영국 베단타 자원의 보크사이트 광산 제안을 거절하면서 이 제안이 환경과 콘디 원시 부족에게 바쳐진 산에 해로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economictimes.indiatimes.com/news/news-by-industry/indl-goods-/-svs/metals--mining/Jairam-puts-last-nail-in-Vedantas-India-plans/articleshow/6429738.cmshttp://www.cnn.com/2010/WORLD/asiapcf/08/24/india.avatar.tribe/index.html* 조셉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부흥법을 밝히며 미화 1천억원을 대체에너지와 첨단 전기 그리드 같은 분야에 할당하여 2012년까지 재생 에너지 생산을 두 배로 늘리고 2015년까지 태양열발전 비용을
절반으로 낮춥니다.
http://news.yahoo.com/s/nm/20100824/pl_nm/us_usa_innovation_biden http://www.sustainablebusiness.com/index.cfm/go/news.display/id/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