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얼음 용해의 가속화가 관찰됩니다 
덴마크의 국립우주연구소와 미국 볼더에 있는 콜로라도 대학교의 공동 과학자 팀이 그린란드 남부로부터 북서쪽 해안으로 얼음의 녹는 현상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그들의 연구결과를 완성하기 위해 이 국제팀은 미국 나사의 위성자료와 대륙빙하의 해안 가장자리에서 전 지구 위치파악시스템의 측정치를 비교했습니다.

연구의 공동저자이자 과학자인 볼더 소재 콜로라도 대학교의 존 와 박사는 말하길 『그 얼음 덩어리의 상실은 급격했습니다. 우리 추측으로는 이 지역의 큰 빙하 일부가 더욱 빨리 비탈 아래로 미끄러져 내리고 있고 더 많은 얼음을 대양에 버리고 있습니다』호주 연방과학산업 연구기관(ＣＳＩＲＯ) 해양학자 존 처치 박사에 의하면 그린란드 얼음의 이런 막대한 상실은 ２１００년까지 해수면을 최대 ８０센티미터까지
상승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존 처치 박사: 그 빙상에 관하여 인식해야 할 중요한 것들 중 하나는 해수면 상승은 우리가 현재 추정하는 것보다 상당히 클 수는 있지만 상당히 작지는 않을 것 이란 이해가 부족함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사회는 정부들에게 반드시 배출을 줄이고 실질적이고 긴급히 줄일 수 있도록 지도력을 보여주도록 요청해야 합니다.

리포터: 우리 지구의 아주 위험한 온난화에 관해 더 많은 것을 밝히신 처치 박사, 와 박사와 국립우주연구소 및 볼더의 콜로라도대학의 존경하는 동료들의 세심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이 경고성 연구결과를 유념하여 지구의 풍요로운 아름다움을 모두가 계속 즐길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생활을 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인류에 대한 기대와 기후변화의 엄청난 영향에 대한 우려를 자주 전하셨으며 2009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의 화상회의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재사용 종이와 잉크 디자인으로 학생들이 상을 받았습니다 
일본 전자회사 도시바가 후원하는 ２０１０년 엑스플로라 비전 어워드에서 １천４백명의 참가자 가운데 우승자로 뽑힌 미국 워싱턴의 ７학년생 애니카 파텔과 안젤라 라긴스가 수상하였습니다. 과학 실험에 대한 상호간의 사랑으로 ２명의 십대는 종이에서 잉크를 제거하여 자원을 보존하는 친환경 프린터 시스템을 설계하여 두 재료의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들은 도마뱀붙이에서 특히 그 독특한 발이 표면에 달라붙도록 적응하는 것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프린터의 롤러가 전하를 역전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종이에 박힌 잉크가 재사용할 수 있도록 제거되어 저장됩니다. 초현대적인 개념의 이 지역적 상은 국가 대회에서 두 젊은이들에게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애니카 파텔과 안젤라 리긴스의 독창적인 개념과 탁월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와 같이 인류와 지구를 향상시키는 기술로 여러분의 발견의 영감과 기쁨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그 밖의 소식

*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 영국 옥스퍼드 대학, 미국 하버드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이 제 １회 고기 없는
월요일에 참가했으며 많은 학교들이 지구 온난화 해결을 위한 주간 실천으로 채식의 날을 선정했습니다.

* 미국 동물복지 단체 오터 프로젝트에 따르면 멸종 위기의 캘리포니아 해달이 농업수와 수인성 질병 등 인간이 유발한 오염으로 ３년 연속으로 감소했습니다.

* 지난 ６０년에 걸쳐 국가의 물 공급이 ７８％가 감소됨에 따라 멕시코 대통령 펠리페 칼데론은 전국적인 물 부족의 위협 증가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통합 조치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