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대륙의 빙하가 걱정스러운 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U남극 해안 전체를 사상 첫 조사 한 미국 지질 조사국 (ＵＳＧＳ)연구원들은 가장 차가운 남극대륙의 남쪽 부분이 ６０년 동안 후퇴되고 있고 １９９０년 이후로 가장 큰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고 현재 보고합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이 상태는 남극전역에 걸친 상황임을 시사하는 것 같으며 남극 빙하는 세계 빙하수의 ９１％를 포함하고 육상의 얼음이 모두 녹는다면 해수면을 ６０에서７３미터 올릴 수 있다 합니다.

환경 전문가들이 언급한 것처럼 심지어 해수면이 １미터 상승해도 전세계에 식량공급이 위험해집니다. ＵＳＧＳ 과학자인 제인 펠리그노씨는 말했습니다. 『사라지는 빙붕은 지구온난화 영향의 증거죠 기후 시스템이 어떻게 변하는지 경고하고 계속 이해하며 관찰하는 것이 필요해요』 펠리그노 박사와 미국 지질 조사국 동료 과학자들의 주의깊은 남극감시에 감사 드립니다. 자연과 더 조화로운 생활방식을 선택해 지구를 식히는 균형을 회복하게 지금 행동합시다.

이전의 행사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칭하이 무상사께서 ２００９년１１월 미국 워싱턴 화상회의 중에 지구온난화의 가능한 대재난의 결과를 피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을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정부와 학교들이 고기없는 극십을 위해 집결합니다
３월４일 포모사(대만) 자이현의 전１５１개 초중학교는 금요일 급식에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또는 생선이 전혀 없게 약속했습니다. 이 건강하고 환경보호적인 조치는 자이현장 장후아관씨가 주도했습니다.
 
장후아-관 – 자이현장: 이제부터 매주 금요일 건강한 채식점심을 먹을 것입니다. 건강한 채식을 하는게
어떤 의미일까요? 그것은 육류, 쇠고기,닭고기, 돼지고기, 양고기가 없다는 거죠. 이런 종류의 식사로 학생들은 훨씬 더 건강하고 활기찰거에요.

학생들: 좋아요!

리포터: 공식 시작 행사시 장 자이현장과 학생들은 콩단백과 호박 양배추국으로 영양많은 비건점심을 즐겼습니다. 또한 자이현 대학교 고등학교 및 초등학교 교장들도 지지에 동참했습니다.

Dr. Lin Jin-chao – Dean, Toko University (F): 이 행사 후 장 자이현장과 함께 학교도 동참하도록 총장께 보고할 거에요.

리포터: 육류를 없애는 것이 온실가스 방출을 줄이는 간단하고 효과적이며 실질적인 방법임을 안 포모사(대만) 환경보호국과 함께 중앙 정부는 현재 대만 전국의 학교들이 매주 하루는 고기없는 급식을 하게
권하고 있습니다.

Tseng Nan-shun – Principal, Song-May Elementary School (M): 채식하는 게 우리가 지구온난화 위험을 줄이는 방법인 것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Chen Yun-ru – Student, Jhu-Tsun Elementary School (F): 지구온난화의 심각한 상황으로 육식이 많은 악영향을 일으킵니다.

리포터: 이 전국적 시작의 또 다른 측면은 생명존중과 동물보호의 장려입니다.

Dr. Huang Gui-nan – Professor, Tatung Institute of Commerce and Technology (M): 채식하는 첫번째 결과는 살생이 줄며 이것은 일종의 윤리교육이에요.

Zhuang Ming-xun – Student, Jhu-Tsun Elementary School (M):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뭔가 해야 해요.

리포터:장 자이현장과 다른 포모사 정부 및 학교들에 정중히 찬사를 보냅니다! 이것이 지구온난화를 억제하고 동물을 살리며 모든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더 큰 고기 없애는 행동의 단초가 되길 빕니다.

학생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여 지구를 살려요!  


그 밖의 소식

* 영국 정부기관인 네츄럴 잉글랜드에 따르면 약５백종의 동식물이 지난２백년 내에 멸종되었고 １천여 종이 현재 사냥과 오염 및 기후변화로 인해 영원히 사라지기 직전이라 합니다.

* 방글라데시 고등법원은 치명적인 독가스 노출로부터 노동자와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하자리바그내 환경적으로 위험한 피혁공장들의 이사를 명령합니다.

* 대규모 사업으로 발대된 최초의 구상으로 주요 홍콩 외식지역들과 체육관들은 매일 인간의 생명을 앗아가는 오염을 막는 새 기준의 시행을 요구하는『깨끗한 공기 청원』에 서명하도록 고객들을 초대합니다.

* ２０１０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스위스 디자인팀인 린스피드는 방출 제로의 소형전기자동차 『어번 커뮤터』를 선보입니다. 이 차는 일회 충전으로 １０５ｋｍ주행하며 기차로 수송할 정도로 충분히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