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의 진실이 칭하이 무상사에 의해 밝혀집니다.

과거에 지구와 유사한 조건이 주어졌으므로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금성 생애의 장래에 매혹되어왔습니다. 유럽우주기구의 비너스 익스프레스호 계획의 다분야 과학자인 데이빗 그린스푼 박사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그는 금성의 대기가 한때 생명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데이빗 그린스푼 박사 – 미국, 유럽우주기구의 비너스 익스프레스호 계획의 다분야 과학자:
금성에서 동물의 생존이 가능했을까요？ 저는 그렇다고 말하고 싶어요. 금성의 기후가 과거의 더욱 온화한 것에서 오늘날 우리가 보는 생명이 살 수 없는 극단적인 기후로 변하기 전에 금성에서 생명체가 얼마나 진화되었는지 우린 알지 못합니다.

리포터: 금성은 급격한 행성온난화의 대참사를 겪었을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믿는데 그것은 오늘날 지구가 당면한 것과 유사합니다. ２００８년 ７월 칭하이 무상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수프림 마스터 ＴＶ 직원들과 가졌던 화상회의에서 화성의 역사에 관한 놀라운 통찰과 화성인의 가축사육과 도살이 행성의 온난화와 행성의 파멸을 어떻게 야기했는지를 밝혔습니다.

더 알기를 원하여 수프림 마스터 ＴＶ 직원들은 또 다른 지구의 이웃인 금성에 관하여 알려줄 것을 칭하이 무상사께 부탁했습니다. 그 요청을 자비롭게 받아들인 칭하이 무상사는 그녀의 심오한 명상에 근거한 지식을 전할 소중한 시간을 최근에야 겨우 낼 수 있었습니다.

리포터: 놀랍게도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 은하계에서 실제로 금성과 같은 행성이 총 ４개가 존재해왔다는 것을 밝히셨습니다. 행성 거주자의 미덕의 수준에 의해 결정되는 운명으로 두 개는 파괴되었고 두 개는 생존해있습니다.

리포터: 이런 가장 진귀한 지식을 알려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금성의 교훈이 놀라운 지구를 구하는 더욱 현명하고 고결한 생활방식을 고무하길 이 화상 회의는 후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다국어 자막과 함께 방영되니 금성에 대한 흥미 진진하고 자세한 내용을 많은 시청바랍니다.


플라스틱이 바다에 유해화학 물질을 배출합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한때 분해되지 않는다고 간주되던 플라스틱이 놀라운 속도로 부패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플라스틱은 분해됨에 따라 물과 모래에 수많은 유해 화학 물질을 배출합니다. 일본 니혼 대학 수석 연구원 카츄히코 사이도 박사는 플라스틱이 시티렌으로부터 발암물질로 알려진 비스페놀Ａ 등의 화학 물질을 물 속에 배출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에서만 해마다 １５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이 해안으로 밀려오고 있으며 수백 톤이 플라스틱이 전세계 해변으로 밀려옵니다.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연구지만 사이도 박사님과 동료 연구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 이로운 생활 양식의 추구를 모두가 상기합시다.

２００９년 ５월 토고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환경에 있는 모든 요소의 상호 의존성을 깨닫는 것은 우리 자신의 건강과 생존에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 밖의 소식

* 케냐 나이로비의 세계산촌농업센터는 나무의 이산화탄소 흡수력과 가축이나 다른 농작물보다 가뭄에 더 잘 견딜 수 있는 능력 때문에 농부들에게 과실수와 개암나무 재배를 추천합니다.

* 모나코 왕자 알버트 ２세는 참다랑어를 보호하고 멸종위기 종의 목록에 올릴 것을 제안하기 위해 일본의 지원을 촉구하고 있으며 이것이 성공한다면 그 수가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는 모든 물고기 무역이 금지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