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유엔 기후변화 회담의 종결과 때를 맞춰서 나사의 고다드 우주연구소 이사인 제임스 한센 박사가 ２０１０년이 현재 역사상 가장 더운 기후의 해라고 발표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발견에 대한
중요성의 확대는 이 높은 기온이 태양으로부터의 최대 냉각 효과 기간 동안에 기록되었다는 사실입니다.
http://voices.washingtonpost.com/capitalweathergang/2010/12/with_climate_change_its_the_lo.html


이 자료는 전반적인 세계 평균 기온이 현재 향후 ５０년 내 비극적인 ４도 상승의 길로 들어섰다고 진술하는 회담 중에 제시된 보고서의 새로운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http://www.usnews.com/science/articles/2010/12/03/world-could-heat-up-4-degrees-c-in-50-years.html 

정상 회담 막바지에 했던 연설에서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은 모든 국가에 영향을 미치므로 기후변화의 시급한 위험성을 강조했습니다.

펠리페 칼데론 - 멕시코 대통령: 친구 여러분, 최근 몇 년 간 특히 ２０１０년에 기상 현상에 기인하는 재난들이 기후 변화에 의해 악화되고 크게 증가되었는데 이는 매우 명백합니다. 현시점에서 단호히 행동을 시작하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리포터: 그는 또한 정상회담의 중요하고 구체적인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펠리페 칼데론 - 멕시코 대통령: 칸쿤의 가장 위대한 업적 중 하나는 삼림 벌채와 토지 저하로부터 배출을 감소시키는 방법을 채택한 것입니다. 대부분 개발도상국의 절반 이상의 탄소 배출은 삼림 벌채에서 비롯되며 이 배출이 전세계 배출의 ２０％에 이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리포터: 삼림 벌채로 인한 배출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배출의 최소한 ５１％가 축산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왔습니다. 과학자들과 다른 사람들은 현재의 파괴적인 축산을 멈추기 위해 동물성 제품에 대한 대안을 촉구해왔으며 파블로 솔론 볼리비아 유엔 대사가 이 방안을 지지했습니다.
 
파블로 솔론 - 볼리비아 유엔 대사: 농업은 주요 배출원 중 하나입니다. 친환경 농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을 세우는 것이 보다 확실합니다.

리포터: 칭하이 무상사는 온난화를 멈추기 위해 에너지와 시간 효율적 방법으로서 유기농 완전채식 농업으로 완전히 바꿀 것을 오래 촉구해왔습니다. 칸쿤의 ＣＯＰ１６ 회담과 대표자들과의 회의에 참석하는
바쁜 일정 중에 칭하이 무상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해결책에 대해서 말하셨습니다.

『엔카데나 ＴＶ』프로그램과의 인터뷰는 이번 주 일요일 ＴＶＣｕｎ 채널에서 방영되며 이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세계에 대한 봉사, 폭력과 지구 위기 간의 영적 연관성, 고기 생산을 자비로운 식량 재배 방법으로 대체해야 하는 긴급한 필요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눌 것을 요청 받았습니다.

리포터: 칸쿤에서 정부 의사 결정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많은 이들이 격려하는 참석으로 생각했던 정상회담 동안의 칭하이 무상사의 확고한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지도자들의 고귀한 노력으로, 가장 중요한 행성을 식히는 유기농 완전채식 정책으로 세계가 안전하길 바랍니다.

기후 변화의 과학적 증거와 관련한 모든 정보와 그 해결책이 담긴 칭하이 무상사의 책 『위기에서 평화로: 유기농 완전 채식이 해결책이다』는 다음에서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www.Crisis2Peace.org

１２월 １９일 일요일 엔카데나 ＴＶ의 칭하이 무상사와 앞으로 있을 인터뷰는 멕시코 킨타나로우주 시간으로 오전 １０시 중부유럽 시간으로 오후 ５시에  방송되며 칸쿤시의 채널１３ＴＶＣｕｎ 과 다음 온라인에서 실시간 방송되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www.sipse.com/envivo/TVC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