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의 용해와 지진 사이의 연관의 증거
일단의 미국과학자들이 기후변화와 빙상의 용해가, 일반적으로 지진활동이 별로 없는 지역인 북미대륙 중부 뉴 마드리드 단층을 따라 1811년과 1812년에 발생한 몇 차례의 진도 7 내지 7.5의 거대한
지진들을 초래한 원인인 것 같다고 확인하였습니다.
10년 동안 그 단층을 연구한 후 연구원들은 보통 미래의 지진을 예견하는 증가하는 압력의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그들은 압력이 로키 산맥의 융기와 같은 지질학적인 사건을 통해 발생한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빙하기 말기에 녹는 빙상들이 미시시피강을 따라 흘러 내려갈 때 불어난 물의 흐름이 막대한 양의 침전물을 씻어 내려갔고 지각을 짓누르던 압력을 완화했습니다.
이것이 단층이 움직일 조건을 만들었을 것이고 그래서 저장된 압력을 방출하고 그때 발생한 지진을 일으켰을 것입니다. 퍼듀 대학교의 에릭 칼레교수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진이 왜 캘리포니아처럼 지각판들이 접촉하는 장소에서 발생하는지 이해하지만 지진이 또한 눈에 보이는 지면의 변형이 없는 대륙의 중앙에서 왜 발생하는지에 관해서는 항상 수수께끼였습니다. 우리의 이론은 외부의 기후로 인한 과정, 빙상의 용해와 지진을 관련시킵니다』지구온난화와 지진 같은 혼란들 사이의 연관에 대해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 칼레 교수와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연구에 유념하고 생태권의 균형을 회복시켜서 미래 재난을 피하는 행동을 하길 바랍니다.
2009년 10월 인도네시아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더워지는 세계의 지진들에 관한 유사한 과학적 발견들을 다루셨고 행성을 다시 안정시키는 전체론적 방법을 제시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과학자들은 지진이 지구 온난화와 관련이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왜냐하면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고 그린란드 밑의 얼음이 녹으면 압력이 지판으로 이동해 지진을 일으키는 운동을 촉발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린 살고 있는 곳의 분위기를 창조합니다. 모두가 화목한 분위기를 이룬다면 이 지구는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이것은 우릴 보호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천국과 알라의 위대한 자비와 천사들과 모든 신성한 존재들에게 인류가 깨어나고 우릴 일깨우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옳고 그름을 이해하도록요. 우린 신의 자녀로서의 길을 걸어가야 함을 이해해야 하니 제발 우릴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사랑하는 이들과 주변 사람들이 채식하고 선행하도록 도와주세요.
http://x-journals.com/2010/new-theory-links-climate-process-the-melting-of-the-ice-sheet-and-mid-continent-earthquakes/http://www.purdue.edu/newsroom/research/2010/100730CalaisNewMadrid.html8월21일 지구 자원이 고갈됩니다 인간은 자연이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천연자원을 사용한다고 말하며 환경보호 단체인 글로벌 풋프린트 네트워크는 우리의 자원이 자연이 갖고 있는 것보다 30%이상 높게 사용되고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따라서 모든 지구 자원은 8월 21일 현재 고갈되었으며 오늘 이후 물과 농작물, 삼림 제품 등이 모두 사용되어 지구적인 적자로 남았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속도로 2040년까지 비축물이 모두 고갈돼 비극적인 결말의 발생을 추정합니다. 연구에 참여한 이탈리아 과학자 로베르토 브람빌라는 더 나은 균형을 위해 중요한 것은 육식을 줄이고 자전거를 타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지구의 부조화에 대한 특별한 견해를 가진 브람빌라 박사와 글로벌 풋프린트 네트워트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지구와 균형을 이루며 사는 방법을 찾아 자원과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신속히 행동합시다.
http://rt.com/Top_News/2010-08-18/mankind-deplete-earth-resources.htmlhttp://www.footprintnetwork.org/en/index.php/GFN/page/earth_overshoot_day/
그 밖의 소식
* 유엔 생물다양성 협약의 사무국장 아흐메드 드조그라프은 전세계 국가들에게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투자를 계속할 것을 요청하며 실패한다면 문화와 경제 모두에 대가를 치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0/aug/16/nature-economic-security http://www.thehindu.com/sci-tech/energy-and-environment/article576126.ece?homepage=true* 멸종위기 동물 7마리 무리가 폴란드에서 스페인의 샌 세브리언 드 무다 산악지대로 가져온 후 스페인에서 처음으로 유럽물소가 태어났습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00818-spain-hails-birth-first-european-bison http://hello.news352.lu/edito-63479-spain-hails-birth-of-first-european-bison.html?p=mov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