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의 사실성을 과학자가 재확인합니다
48개국의 300명의 연구진이 각자 기고한 글을 최근 발행한 『기후 상태』란 보고서는 인류가 야기한
기후변화을 지적한 증거가 『명백하다』고 결론지으며 행성의 온난화의 원인을 온실가스로 봤습니다. 미국 국립 해양대기청 (NOAA)가 발행한 보고서는 기후체계를 변화시키는 열 가지 핵심 지표를 평가하며 지난 10년 가장 더운날의 기록과 빙하와 해빙 눈 덮힌 땅의 면적을 발견하였습니다.
한편 해수면 해양 열함량 해양 표면과 대기 대륙 온도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특히 NOAA의 기후관측부 부장 겸 보고서 공동 작성자 데릭 안트는 해양이 해수면 6천 피트 아래까지 만들어진 모든 열 에너지를 흡수한다고 경고하면서 이 열의 장기간 저장이 해양체계에 방대한 영향을 줄 것을 지적했습니다. 연구에서의 만장일치의 결론을 강조하면서 NOAA의 이사인 제인 루브첸코 박사는 『기록들은 전세계 많은 학회들이 제공한 것입니다.
이런 독립적으로 만들어진 증거들이 모두 우리 행성이 더워지고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지요. 이 외에 보고서 공동 작성자 안트 박사는 『지난 50년에 걸친 화씨 1도(섭씨 0.6도)의 기온상승이 문제없어 보이지만 이미 우리 행성을 바꾸고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백 여명의 각각의 과학자들과 미 국립해양대기청 이사님의 점점 나빠지는 기후 변화의 명백한 현실을
증명한 사려깊은 연구에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가 공유하는 행성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가장 조화로운 방법을 빠르게 찾는 긴급하고 적절한 반응을 일으키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지구온난화의 이런 증거들을 오래 경고하시며 최선의 해법을 강조하십니다 다음은
2009년 11월 멕시코 화상회의 내용입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리가 들어 본 지구 온난화 효과 중 어떤 것은 지구 대기 온도의 지속적인 상승과 해양이 산성화되는 것과 더불어 온도가 상승하고 더욱 빈번하고 강력해진 폭풍우와 장기적인 가뭄 강렬해지는 혹서 토양의 사막화 동식물들의 멸종 심지어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재난이 될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메탄가스 방출을 유발할 수 있는 영구 동토층의 해빙도 있습니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폭풍이 기후형태가 변하면서 따뜻해진 바다로부터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기후변화는 추상적인 개념이 결코 아닙니다. 이곳 저곳에서 이웃들과 우리가 영향을 받지만 더 많아질 것입니다. 미국의 연구원들도 1년간의 비건식이 같은 기간 동안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탄 것보다 지구를 식히는데 더 효과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죠.
그러므로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동물성 제품을 안 쓰기만 하면 됩니다. 고기와 유제품,달걀 생선을 먹지 마십시오. 모두가 그렇게 하면 순식간에 세상은 바뀔 것입니다.
http://english.aljazeera.net/programmes/insidestory/2010/07/2010729145942662751.html http://www.bloomberg.com/news/2010-07-28/earth-shown-to-be-warming-by-unmistakable-scientific-evidence-noaa-says.html http://green.blogs.nytimes.com/2010/07/28/state-of-the-climate-hottest-decade-ever/?scp=1&sq=%22state%20of%20the%20climate%20%22%20&st=csehttp://www.thenewamerican.com/index.php/tech-mainmenu-30/environment/4171-alarmist-state-of-the-climate-report-draws-fire
그 밖의 소식* 미국 예일대학교가 발표한 한 보고서는 장기간의 가뭄에 빙하 감소와 늘어난 수요가 더해지면 중국에 물부족과 함께 2030년까지의 엄청난 식량부족을 언급했습니다.
http://e360.yale.edu/content/feature.msp?id=2298&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YaleEnvironment360+%28Yale+Environment+360%29* 유럽연합총회가 전 세계인을 위한 상하수도에 대한 권리를 포함하는 세계인권선언을 확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킵니다.
http://www.plenglish.com//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209169&Itemid=1 http://www.ens-newswire.com/ens/jul2010/2010-07-29-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