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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주에서 존 키츠하버 주지사는 그의 임기 중에 모든 사형집행을 유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임기 초기에 2건의 사형판결이 시행되었다고 말하며 주지사는 『이들 사형집행이 우리를 더 안전하게 한다고 생각지 않으며 확실히 사형집행이 우리를 사회적으로 더 고귀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저는 단순히 도덕적으로 잘못된 거라 생각하는 일에 다시 한번 참여할 수 없습니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계속 이 결정이 사형제에 대한 더 많은 재평가가 일어날 것이란 희망을 전했습니다. 오레곤주는 현재 일리노이주,뉴멕시코,뉴저지,및 뉴욕과 함께 사형을 유예하거나 완전히 금지한 5번째 주가 됩니다.
키츠하버 주지사의 정의와 인도적 결정에 존경의 찬사와 감탄을 보냅니다. 이런 용서의 정신이 전 사회에 만연하는 그날이 곧 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