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의 군인들이 평화 유지 임무를 완수합니다. 2001년 당시 넬슨 만델라 대통령에 의해 시작된 임무를 완수하면서 남아프리카공화국 7백명의 군인들은 9월 예정이었던 부룬디에서의 철수를 시작했습니다. 이 군인들은 원래 돌아오는  후투 지도자들을 지키고 부룬디의 과도기 정부가 형성되는 동안 안전한 상태를 제공하기 위해 내전 후에 급파되었습니다. 남아공 내각은 중부아프리카 국가의 평화 회복을 도운 귀국 군인의 임무를 칭찬했습니다.

남아공과 남아공 군인들의 평화로운 참여와 공로를 함께 칭찬합니다. 여러분과 부룬디인이 평온함을 누릴 많은 행복한 날들을 기원합니다.

<출처>
http://globalgoodnews.com/world-peace-a.html?art=12491381122844771
http://news.za.msn.com/article.aspx?cp-documentid=148892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