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아르메니아가 평화조약을 맺습니다

터키와 아르메니아가 평화조약에 맺습니다. 10월 10일 토요일에 열린 회담의 결과로 터키 아흐메 다부토르루 외무장관과 아르메니아의 에드워드나반디안 외무장관이 외교관계를 재수립하고 약 100년 만에 처음으로 공동 국경을 재개방하는 역사적인 조약에 체결했습니다. 스위스 취리히에서의 이 행사 중재를 미국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도왔습니다. 이 협정은 비준을 위해 아르메니아와 터키 의회의 승인을 얻었습니다.

터키와 아르메니아의 화해를 위해 노력한 양국 장관님들께 정중한 박수를 보내며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미국의 지원에 매우 감사합니다. 이 협정이 두 나라의 국민들 간에 평화와 번영이 성대해지는 씨앗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