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쿠르드족을 위한 평화로운 화해의 징후 소식입니다. 터키 레체프 타이이프 에르도간 총리가 쿠르드당의 아메트 튀르크 총재를 지난 주에 만나 터키인과 터키에 거주하는 쿠르드인 간 화해의 노력을 했습니다. 후에 국무총리는 "미래를 위한 희망이 오늘 회담으로 커졌다고 믿는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터키의 쿠르드 사람 1천 2백만 명은 총 인구의 약 1/5에 해당합니다. 상호 회유적인 행로를 추구하는 에르도간 총리와 아메트 총재님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귀국과 국민들이 조화와 이해 공유로 번영하기를 빕니다.
<출처>
http://latimesblogs.latimes.com/babylonbeyond/2009/08/turkey-.html
http://www.kurdishglobe.net/displayArticle.jsp?id=BFA2A8A1DCB7EAA776FA6A7DDB7E4FF8
http://www.etaiwannews.com/etn/news_content.php?id=1027762&lang=eng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