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여론조사가 미국과 아프가니스탄의 평화지지가 높아진 것을 보여줍니다. CNN 오피니언 리서치사가 행한 전국 전화조사에 따르면 1136명의 미국 성인중 54%가 아프간에서의 군사충돌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8월 초에 행한 여론조사는 5월 이후 평화지지가 6포인트 오른 것을 보여줍니다. CNN 여론조사담당 국장 키팅 홀랜드는 민주당원의 총 75%가 전쟁을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 평화해결책을 찾는미국시민들에 흔쾌히 찬사를 보냅니다. 미국과 아프간의 형제애가 진심 어린 우호로 축복받길 기원합니다.
<출처>
http://edition.cnn.com/2009/POLITICS/08/06/poll.afghanistan/ http://www.theaustralian.news.com.au/story/0,25197,25895398-12335,00.html
http://www.digitaljournal.com/article/277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