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사이 평화진전이 있습니다. 6월 2일 수요일 키르기즈스탄 국경 언론 서 비스가 키르기즈스탄 공화국 내 우즈벡 소수민족 밀집지역인 속 주위 공유 국경에 관해 우즈베키스탄과의 협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우즈베키스탄 군대가 속 지역에서 철수하는 방안과 키르기즈스탄 관리들이 더 이상 특정 공유국경에 파견되지 않는 방안이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다음 협의가 그 지역의 영원한 조화 달성을 위한 공식적 협정의 목표로 예정되었습니다.
키르기즈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적 조치와 협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가슴 따뜻한 양국 국민들의 평화가 널리 퍼지는 상호 목표를 이루는데 계속 진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http://en.trend.az/regions/casia/kyrgyzstan/1698299.html
http://enews.ferghana.ru/news.php?id=1730&mode=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