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사령관이 소말리아 정부에 후원을 약속했습니다. 소마리아 대통령궁에서 열린 회담에서 히불 단체의 히슈케 아브디라만 오다와는 그의 단체의 무기와 저항을 단념했습니다. 한편, 다수의 사람들이 정부에 무기를 반납하기 위해 국토 전역의 소말리아 기지에 도착했습니다. 다른 소말리아 최고 각료들과 회의에 참석했던 압둘라히 모하메드 알리 국방장관은 행복을 표하며 다른 단체들도 오다와씨의 결정에 참여를 권했습니다. 소말리아의 모든 국민들이 안전과 평화로운 고향으로 축복 받길 바랍니다.
<출처>
http://www.presstv.ir/detail.aspx?id=108639§ionid=3510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