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총리가 정부의 화합을 모색합니다. １０월 ９일 토요일 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국민 화합에 대한 소망을 전달하며 이전에 추방당한 정치 당원들의 고국 귀환을 환영했습니다. 그는 『귀국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증오와 원한을 바탕으로 국가가 세워질 수 없으므로 우린 용서하고 다른 역사를 씁니다. 이 정신으로 당들이 협상에 참여하길 요청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포괄적 정부를 구성하는 데 정당들의 참여를 촉구하며 쿠드르 지도자들과 양측 모두에게 유익한 많은 주요 문제들에 대한 상호 협의안을 이끈 결실 있는 협상을 주최했습니다. 이라크 총리의 평화로운 화해와 통합 국가에 대한 헌신에 감사를 전합니다. 모든 이라크 국민들을 위한 영원한 화합과 번영 안정이 순조로운 여정이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