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미국 군인이 평화를 장려하는 UFO의 활동을 보고합니다. 7명의 미국 공군 은퇴 장교단이 워싱턴 DC의 국립 프레스 클럽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임무수행 시나핵무기 주변에서 있을 때 미확인 비행물체(UFO)에 대한 그들의 경험담을 나누었습니다. 많은 사례에서 UFO의 출현은 핵무기 사용이 불가사의하게 불가능해진 일과 동시에 발생했습니다.
전 공군사령관 로버스 살라스는 1967년 미국 몬타나 공군기지에서 발생한 일을 보고하며 지하 경비요원들이 그를 급하게 불러 "반짝이는 붉은 물체"가 지하 60피트의 핵미사일 격납고 위에 있었다고 말하였다고 전했습니다. 그 후 즉시 그들은 미사일들이 발사되지 않은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기자회견 브리핑 위해 공군 장교들과 동행한 UFO연구가인 로버트 하스팅스는 비슷한 사고들이 구 소련에서도 보고되었으며 기밀파일에 나타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말하길 "미사일 사고와 관련해 저의 견해를 말씀드리면 이들 기체에 탑승한 누구나 워싱턴과 모스크바 모두에 특히 화기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핵무기 보유와 그 위협적인 사용이 잠재적으로 인류와 완전한 행성의 환경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공군 장병들과 하스팅스 씨의 이런 주목할만한 통찰을 알려주신 솔직한 회견에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더욱 평화로운 길을 걷도록 격려하는 만물에 대한 자애로운 의도를 알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http://www.cnn.com/video/#/video/us/2010/09/27/bts.ufo.activity.cnn?hpt=T2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10/09/27/AR2010092705099.html
http://www.youtube.com/user/UFODatabase#p/u
http://www.necn.com/09/27/10/bSci-Tech-bShocking-revelation-Former-Ai/landing.html?blockID=319245&feedID=4213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15620/U-S-airmans-startling-testimony-UFO-encounter-near-UK-nuclear-bas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