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군대가 징병제도를 끝냅니다. 9월 30일 목요일 미르코 츠벳코비치 총리 내각은 세르비아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징병 제도를 끝낼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의회 승인을 기다리는 이 계획은 직업군인의 수를 4만 3천 명에서 3만 명까지 줄입니다
가치 있고 더 큰 평화를 위한 결정을 내린 각하와 세르비아에 감사하며, 세르비아와 모든 국가들이 군대를 모든 인류에 혜택을 주는 건설적 목적에 쓰는 그런 날이 속히 오길 고대합니다.
<출처>
http://www.spA.gov.sA/English/DetAils.php?iD=822104 http://www.Alertnet.org/thenews/newsDesk/LDE68T21J.htm
http://www.monstersAnDcritics.com/news/europe/news/Article_1588241.php/SerBiAn-government-wAnts-to-scrAp-militAry-con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