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국권회복을 환호합니다. 이라크에서 미국의 군사작전이 공식적으로 8월 31일에 끝나면서 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국가 미래를 이끄는데 있어 이라크의 자유를 강조하면서 이라크의 미래에대해 낙관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는 안정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 또한 강조하면서 이 경우를 "이라크가 다시 주권을 회복하는 날입니다. 종파간의 전쟁이 다신 없을 것을 약속합니다. 전쟁을 용인 못합니다. 이라크는 형제애로서 살아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인간과 재정적 손실의 종식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전사자들과 귀환중인 병사 모두들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２주일 전에 이라크의 마지막 미군 전투여단이 동트기 전 어둠 속에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7년 전에 미군과 연합군 참전국들이 비슷한 고속도로들을 가로질러 전투를 하며 나아갔지만 그러나 이번에는 총탄이 발사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단지 용감한 미국인들의 호송대일 뿐이었습니다. 물론 병사들은 뒤쳐져 출발했습니다. 일부는 전쟁이 시작될 때 십대였습니다. 많은 병사들이 복수의 복무기간을 가족과 떨어져 복무했는데 가족은 그들 자신의 영웅적 부담을 안고 남편의 포옹이나 어머니의 키스 없이 견디었습니다.
외교와 새로운 평화를 지지한 이러한 결정을 한 이라크와 미국에 존경을 담아 축하 인사를 전하며 귀환하는 미국 군대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따뜻한 마음의 이라크 국민들에게 번영과 통합된 미래를 위한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출처>
http://english.aljazeera.net/news/middleeast/2010/08/20108311332701528.html
http://www.whitehouse.gov/the-press-office/2010/08/31/remarks-president-address-nation-end-combat-operations-iraq
http://english.aljazeera.net/news/americas/2010/09/201091014461281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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