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가 밀입국자들 수천 명의 거류를 허가합니다. 리카르도 마르티넬리 파나마 대통령이 시행한 새 정책의 일환으로서 자국에 최근 거주하는 이민자 2만여 명에게 합법적 거류자격을 줄 계획입니다. 국립이민국 책임자 마리아 크리스티나 곤잘레스 씨는 지난주 주민들에게 새 법안을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콜롬비아, 니카라과, 에카도르, 페루, 도미니카 공화국과 엘살바도르에서 이민온 8천 명이 합법적인 시민이 되었습니다. 이 계획은 자국에서 최소 2년 동안 거주한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8월까지 계속될 계획입니다.

파나마의 아름다운 땅에서 보호구역을 찾는 이런 이들을
환영한 대통령님과 파나마에 감사합니다. 새로 공식적으로 주민이 된 8천 명께 만족과 번역 그리고 평화로운 생활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출처>
http://english.peopledaily.com.cn/9001/90777/90852/7078826.html http://english.cri.cn/6966/2010/07/16/1361s58325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