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로이터 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6년 만에 처음으로 이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버마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버마 군대와 기꺼이 협력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다우 아웅산 수치는 말했습니다『저는 군사 붕괴를 원치 않고 높은 기량과 애국심의 위엄 있는 단계까지 군대가 일어나는 것을 보길 원합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명백하다고 생각해요. 국민들은 단지 안보와 자유에 기반을 둔 더 나은 삶을 원합니다』 그녀는 속도보다는 변화의 건설적인 특성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점진적이며 비폭력적인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시민들의 생활과 안녕을 개선하기 위한 안녕을 개선하기 위한 다우 아웅산 수치 여사의 자비심과 지속적 헌신에 대해 겸허한 마음이 듭니다. 고양된 목표를 위한 이 노력을 부처가 축복하고 여사와 온화한 버마 국민에게 영속적 안정과 평화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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