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높은 범죄율로 안전에 대한 우려에도 다섯 아이의 엄마인 올가 헤레라 카스틸로는 루즈빌라 마을의 경찰관으로 일자리를 구하였고 한편 베로니카 리오스 온티베로스는 현재 엘베르겔의 경찰 서장입니다. 지난달 20세 마리솔 발레스 가르시아는 시우다드 후아레스 인근 프라세디스 G 게레로 마을의 경찰서장에 뽑혔습니다.
경찰서장직에 대한 도전에 대한 연설에서 도전에 대한 연설에서 카스틸로는 『모든 게 가능합니다. 비록 멕시코가 현재 위기에 놓여있지만 해법이 있습니다. 연방 당국과 멕시코 대통령의 후원으로 우리는 이것을 이룰 수 있지요. 우리는 여성이지만 멕시코가 우리 마을과 국민들과 어린이들과 함께 시작해 난국을 타개하길 바랍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서장인 카스틸로와 온티베로스 그리고 가르시아의 지역사회에서 용기있는 중요한 역할 수행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신께서 여러분을 항상 보호하고 모두를 위한 평화와 안전의 고귀한 일을 안내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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