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지 여사가 7년 만에 첫 연설을 합니다 - 2010년1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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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일요일 민주주의 지도자이며 평화 옹호자인 그녀는 양곤에 있는 민족민주동맹본부 밖에서 약1천 명의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았고 그곳에서 약 십 년 만에 첫 연설을 했습니다.

수지 박사의 연설은 민주주의의 중요성과 민주적인 사회 건설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통합된 노력의 중요성에 대해 중점을 뒀습니다. 그녀는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강조하면서 말하길 『나는 이 나라의 선과 민주주의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사람과 대화할 것입니다. 국가적인 화해는 차이를 인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정부에 나쁜  감정이 없으며 우린 함께 일해야 합니다』

아웅산 수지 여사의 자비로운 정신과 고무적인 비전에 감동받았습니다.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이라는 고귀한 목표를 향해 함께 걸어가는 당신의 노력이 계속해서 버마 시민들에게 영감을 주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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