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역사상 최대의 대표단과 함께 캐머론 총리는 양국간의 무역 관계를 확대시키기 위한 논의를 위해 4명의 각료들과 43명 기업 총수들과 이틀 간의 방문 일정으로 도착했습니다.
중국에 머물면서 영국 총리는 베이징의 대학생들에게 국가의 안정과 번영을 강화하는데 있어 언론과 법의 역할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그는 또한 후진타오 주석과 원자바오 총리를 만났습니다. 원 총리는 나중에 이번 만남이 결실이 있었다고 말했으며 캐머론 총리는 『영국은 기업 친화적인 정부이며 중국과 더욱 강한 관계를 맺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길조의 회담을 한 양국의 지도자들께 축하를 보내며 두 나라가 번영하는 관계가 되길 빕니다. 중국과 영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조화로운 유대관계의 확장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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