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지도자의 크로아티아 방문소식 국가 관계 강화의 노력으로 세르비아의 보리스 타딕 대통령과 크로아티아 이보 요시포비크 대통령이 1991년 200명이 사망한 오브카라에서 함께 만났습니다. 타딕 대통령은 『오늘 여기에 다시 사죄드리려고 왔습니다 존경심을 보여드리고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 국민들이 역사의 새 장을 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드립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양국 언론매체들은 특별한 외교기회로서 이번 방문을 알렸고 자드란카 코소르 크로아티아 총리는 환영을 하며 『오늘 우리는 새로운 장으로 들어가며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 관계에 새 책을 엽니다』라고 했습니다. 대통령님들의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지난날의 관심사를 수정하신 노력에 박수칩니다. 양국 국민들이 평화와 안정과 우정으로 번영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