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１월 ４일 목요일 러시아 국민들은 국가단결을 상징하는 날을 기념했습니다. 이는 모든 주의 사람들이 러시아의 국가라는 지위의 공동 목표를 고무하는 날입니다. 크렘린 궁전에 모인 손님들을 대상으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국가 통합이 수사적 표현 이상으로 중요한 가치이며 국가의 다각적인 역사의 토대를 형성시키며 이로 많은 전통과 풍습들이 통합된다고 했습니다.

많은 축하행사들이 수도인 모스크바에서 열렸는데 그 중 국가자부심을 찬양하고 재향군인을 기리는 2만 군중의 러시아 행진이 있었습니다. 대통령님과 러시아에게 축하는 전하며 국민 모두가 멋진 통합의 날을 맞길 바랍니다！ 천국이 귀국을 공동 이해와 국가적 자부심으로 축복하길 바라며 번영과 평화 속에 성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