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는 코소보 병력을 줄일 예정입니다. 10월 29일 금요일 북대서양 조약기구 (NATO) 사무총장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은 1999년 이래 코소보에 주둔해온 병력수의 절반까지를 감축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 지역의 증대하는 안정을 인정하여 약 5천명의 군인들이 따라서 향후 수개월에 걸쳐 떠날 예정입니다 라스무센 사무총장은 말했습니다. 『코소보의 치안상태는 계속하여 개선되는데 그것은 코소보 뿐만 아니라 전 지역에 긍정적인 징후입니다』 군인들과 코소보의 주민들 모두를 위해 평화와 안전을 발전시키는 이 결정을 하신 라스무센 사무총장과 북대서양 조약기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씨 고운 코소보 국민들의 조화로운 관계가 세계 모든 나라들로 확장되길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