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전문위원회가 핵무기 비확산 결의안에 찬성투표를 합니다. １０월 ２６일 화요일 국제연합 총회에서 회원국 일본에 의해 시작되어 １９９４년 이후 매년 제출된 제안을 올해 미국을 포함한 기록적인 숫자의 나라들이 공동으로 지지했습니다.
 
회의 중에 열린 투표에서 １５４개 나라들이 핵무기 무장 해제 결의안을 지지했고 이것은 전세계에서 핵무기의 완전한 제거를 약속합니다.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군축회의 상주대표인 아키오 수다는 이번 결의안 채택이 국제사회에서 핵무기 무장해제의 속도를 증진시키는데 도움되길 바라는 자국의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과 아키오 수다 대표 일본， 지지를 보내준 유엔 회원국들에게 박수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거주자들이 공동 목표인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누릴 그 날이 곧 도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