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회담 후에 중국 관리들은 현재 북한이 중국과 한국, 일본, 러시아 미국과의 회담에 합류하려는 의사를 확인했습니다. 

스티븐 보스워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나의 조국은 ６자 회담에 참여하는 다른 ５개국처럼 한반도 평화조약의 확립을 지향하여 협상하기로 이미 약속했습니다.
 
Aleksey Borodavkin, Russian Deputy Foreign Minister (speaking Russian): 나는 ２００５년 ９월 １７일의 한반도 비핵화 성명이 평양에서 고수된 것에 만족을 표해야 합니다. 그것은 ６자 회담을 기초로 한 기본적 문서로서 그것의 지속을 위한 근저를 형성해야 합니다.

스티븐 보스워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내가 평양에서 지적했듯이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의 기본적 요건들 중의 하나는 한반도의 비핵화가 될 것입니다.

지앙 유 중국 외무부 대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중국과 북한은 침착함과 자제를 유지하면서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한 건설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남북한 간의 평화적인 해결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는 ６자 회담의 동반자로서 상담 역할을 해왔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박의춘 북한 외상은 １２월 １４일 화요일 회담을 갖고 한반도의 조화와 안정을 위한 공동노력에 참여한다는 합정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지속적인 양국관계 증진을 위한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더 나은 외교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중국과 러시아, 북한과 모든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한반도 전역에 영원히 조화로운
관계를 회복하려는 선의의 노력이 지속되길 기원합니다.

http://www.upi.com/Top_News/World-News/2010/12/14/N-Korea-agrees-to-Chinas-call-for-talks/UPI-29671292343545/
http://rt.com/news/russian-korean-hold-talks/ http://english.people.com.cn/90001/90777/90851/7231496.html http://rt.com/news/moscow-center-diplomatic-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