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회담이 있은 후 일년이 넘은 12월 6일 월요일에 시작된 이틀 동안 회담에서 이란 핵 협상 대표인 사이드 잘릴리는 P5+1로도 알려진 영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 미국, 독일에서 온 대표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핵 비무장과 핵확산 방지와 평화적인 핵 협력에 대한 협의사항을 토의하는 것입니다. 잘리리 씨와 함께 참석한 이들 중에는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 외교수석 대표와 세르게이 리야브코프 러시아 외교부 부장관 윌리엄 번즈 미 국무부 차관 등이 있습니다.
회담이 있은 후 캐서린 애슈턴 씨는 회담이 세부적이고 명료했다고 전했고 한편 잘릴리 국가 최고안보위원회 위원장은 이란은 많은 부분에서 국제 협력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모임 단체는 2011년 1월에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다시 만나 더 자세한 해결방안을 계속 논의하기로 동의했습니다. 이란과 모든 참석자들의 우호적이고 건설적인 회담에 축하를 보냅니다. 이러한 합의가 전세계 모든 나라 국민들 간에 평화의 촉진을 지속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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