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무기금지협약 체결국으로서 러시아가 서부의 포쳅에 새로운 발전소를 개관하여 축적된 무기 제거를 돕습니다. 이 발전소는 국내에서6번째이며 현재까지 세계 최대로 7500톤 혹은 러시아에 보관된 화학무기 20%를 폐기할 예정입니다.
자금의 부족으로 처음 예정한 2012년 4월 완공일 연기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산업통상부 장관은 국가가 이미 무기의 절반을 폐기했다고 밝히며 전체 무장해제 실행에 대한 약속을 확인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평화와 안보를 향한 러시아의 발걸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귀국과 같은 이런 행동을 통하여 고귀한 러시아 국민과 전세계인들이 생활의 안보와 상호 존중을 향유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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