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뉴스입니다. 영리한 반려견이 당뇨에 걸린 소녀를 도와줍니다. 루비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의 2살 된 페이스 윌슨이 혈당치가 너무 높고 낮을 때 이를 탐지할 수 있는데 페이스는 혈당의 변화가 매우 불안정하여 주의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페이스의 어머니에게 알리기 위해 루비는 브린셀이라는 분홍색 막대기를 가져옵니다. 그럼 그녀는 페이스의 그럼 그녀는 페이스의 혈당을 검사한 다음 인슐린 같은 적절한 치료를 처방합니다.
루비는 12세 미만의 아이를 위한 최초의 당뇨 경고견으로 여겨집니다. 페이스의 어머니는 『개가 아닌 털 있는 천사』라고 말합니다. 페이스의 생명을 지킨 천사 같은 루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페이스와 루비가 잘 지내며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길 기원합니다.
http://edition.cnn.com/video/#/video/health/2010/11/15/pkg.dog.smells.diabetes.WFAA?iref=allsearch http://www.kltv.com/Global/story.asp?S=1350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