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뉴스입니다. 아랍 랩 및 록가수들이 화합된 세상을 위한 열망을 전합니다. 그 중에서 컬처쇼크는 팔레스타인 최초의 록밴드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겪는 실제 상황과 과제에 대한 가사가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라크의 언노운 투 노원이란 그룹의 멤버 하산 알리 알 팔루지도 말합니다. 『평화를 지지합니다. 지금까지 세 번의 전쟁을 경험했고 그래서 평화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끼니까요』 평온한 생태권을 크게 지지하는 음악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 귀중한 행성에서 모든 존재간에 사랑과 존중의 시대가 도래하도록 그 소중한 메시지가 널리 퍼져가길 바랍니다.
http://en.wikipedia.org/wiki/Unknown_to_No_One http://rt.com/news/features/arab-league-musicians-mess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