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자치수반이 이스라엘과의 훌륭한 오찬회를 열었습니다

２００３년 모범평화 협약을 협상하였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단체인 제네바 이니셔티브가 조직한 １２월１９일 일요일의 만남이 라말라 본부에서 압바스 자치 수반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 파타당과 다른 당의 고위관리 수십 명과 함께 약 ６０명의 현직 및 전직 이스라엘 고위관리와 언론인들, 다른 평화주의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 동안 압바스 자치 수반은 정부 지도자들 이상의 많은 이들에게 우호 관계에 대한 그의 헌신을 강조하며 『마침내, 우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국민들 간에 평화를 이루길 원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참가자들에게 긴급히 행동해주길 호소하며 『우리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으며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저는 ８명의 손주들과 평화롭게 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외교와 평화를 위해 확고한 헌신을 하는 압바스 자치 수반에게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이 노력이 축복받아 조화로운 관계가 중동의 모든 사람들 간에 퍼지는 날이 속히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