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바그란 주에서 총 ２０명의 탈레반 대원들이 현재 무장을 해제하고 중앙 정부에 자진 항복했습니다. 무장 해제는 ２개 단체에서 있었는데 처음 １０명은 １２월 １６일 목요일 다음은 토요일에 있었습니다.

무장을 해제한 모든 사람들은 두번째 단체에 합류한 물라 마흐타브 지도자 밑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마흐타브 씨는 짧은 연설에서『지금부터 평화를 위해 일하고 정부를 지킬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바그란 주 전역의 약 ２백 명의 탈레반 대원들은 지난 몇 달 동안 주의 안전을 안정화시키도록 돕는 것으로 보이는 움직임에 자진해서 앞장서 왔습니다. 마흐타브 씨와 다른 대원들과 아프간 정부 국가의 조화로운 관계 회복을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알라의 은총으로 모든 아프간 국민이 영원한 평화와 유익한 삶으로 번영하길.

http://www.chinadaily.com.cn/world/2010-12/18/content_1172263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