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이민족간의 단결을 촉구합니다 - 2011년2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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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가장 다양한 민족 국가 중 하나인 바슈코르토스탄 공화국의 평의회 행사에서 연설하면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통일된 국가의 공유된 존중을 향해 모든 문화들을 고무시켰습니다.

또한 언론인들에게 반드시 건설적인 어조의 어휘와 언어의 사용을 촉구했습니다. 교육이 수용 장려의 해결책이라고 말하면서 대통령은 교과와 교육 접근법이 수정되어야 하며 식자율 증가를 위한 노력과 함께 곧 새로운 법안을 곧 새로운 법안을 제출하여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러시아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의 다문화주의에 대한 지원을 표현했는데 이는 130 민족들이 다정하게 나란히 사는 바슈코르토스탄의 성공을 상징합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 (러시아어 연설): 우리는 공통의 역사와 공통의 전통을 기억해야 합니다. 동시에 국민들은 그들의 근본을 포기하고 전통이 대세에 맞출 수 없다면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그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나는 유럽인이 그 끝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도 그렇습니다. 왜냐면 러시에 있는 많은 민족들은  많은 유럽국가들보다 더 큽니다..

사람들의 생활을 함께 개선시키는 이 이로운 목표를 세운 대통령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노력이 축복받아 러시아와 전세계의 모든 문화의 사람들  간의 편안한 관계와 존중을 장려하길 바랍니다.

http://rt.com/politics/medvedev-interethnic-state-council/ http://rt.com/politics/medvedev-interethnic-state-council/
http://www.itar-tass.com/eng/level2.html?NewsID=15948046&PageNum=0 http://www.bernama.com.my/bernama/v5/newsbusiness.php?id=56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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