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1일 사상 처음으로 유엔에 의해 시작된 세계 다른 종교간 화합의 주간은 2010년 11월에 유엔 총회에서 승인되었습니다. 발표된 성명서는 전하길『이 행사는 세계의 교회들과 이슬람 사원들 시나고그들과 사원들 그리고 다른 숭배 장소들에서 종파를 초월한 화합과 선의 메시지 전달에 헌신하고 신에 대한 사랑과 형제애에 근거해 각자 종교적 전통과 신념에 따르는 것입니다』
이번 행사를 위한 메시지로 반기문 사무총장은 영적 지도자들과 종교 단체들은 평화를 위한 노력들을 지지하는데 있어서 긴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종교간 화합 주간은 전세계에서 축하를 받고 있으며 행사에는 요르단의 암만에 있는 회교와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여했고 모스크와 교회를 함께 방문해 그 지역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종교간 예술 및 음악 축제가
있었고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미국 호주에서는 다른 행사가 있었습니다.
세계 종교간 화합 주간의 참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전세계 신앙인들이 지구 전역의 인류 간에 이해와 형제애를 확장시키는 이 행사를 즐기길 기원합니다.
http://www.un.org/apps/news/story.asp?NewsID=37431&Cr=faith&Cr1=, http://www.sfgate.com/cgi-bin/article.cgi?f=/g/a/2011/02/02/prweb8110014.DTL#ixzz1Cq80xbJ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