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겪었던 재정적 위기에서 깨어나고자 스위스 다보스에서의 유로화의 미래에 관한 세계 경제 포럼 연설에서 니콜라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유로화와 유럽연합은 유럽의 평화를 위한 항구적인 토대라고 단언했습니다.

２０１１년 Ｇ-８과 Ｇ-２０국제 포럼에서 회장직을 맡게 된 프랑스의 지도자는 세계의 국가들이 구식의 일처리 방법을 다시 생각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만약 유럽이 세계의 가장 안정되고 평화로운 대륙이라면 그건 유럽연합을 세운 선조의 덕분이며 그걸 포기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현재 우리가 하나의 희망 즉 지속적 평화를  가졌다는 것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통화와 기관의 안정을 보존하려는 대통령의 헌신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또한 매우 성실히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신 다른 분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모든 유럽연합 회원국들의 융성한 번영을 기원하며 또한 개인들과 세계가 지속적으로 조화로운 관계를 누리길 기원합니다.


http://www.tehrantimes.com/index_View.asp?code=234923, http://www.cnn.com/2011/BUSINESS/01/27/switzerland.davos.sarkozy.euro/